임실 치즈 마을 (정보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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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이 1시간 주어져서, 진작 먹고 나와 커피한잔하고, 마을 근처를 둘러본다.

마을 정보화 센터 조만에 아래 있는 징검다리. 간격이 일말 먼 부분이 있어, 어린 아이들이 건너기에는 물에 빠지기 필연 좋다. 세녀석들은 다행히 빠지지는 않고 왕복.

개울가에 설치된 데크와 벤치에서 아들녀석이 포즈를 취해본다.

이것은, 디딜방아. 지레대 중심축이 빠져 있어서 발로 쳐서 대략 끼워넣고, 세녀석 매달리게 해서 시연해보여 봤다. 이런 것에도 재미를 느끼나보다.

이것은 무려 경운기 “리무진” 뒷자석. 리무진은 맞다. 운전석과 승객석이 전혀 분리되어 있으니… 이걸 타고, 마을 입구에서 체험장까지 약 5분여를 이동한다. 이동중 대화는 서기 불가능…(경운기 엔진소리)

드디어 체험장으로 왔다. 맨먼저, 테이블에 거품기와 면장갑, 앰플 2개가 놓여있고, 설명을 시작하면서 따뜻한 우유가 주어진다. 앰플의 용도는 발효를 위한 유산균과 응고를 위한 레닌. 따뜻한 우유에 유산균과 레닌을 넣고, 약 6시간을 방치하여야 한다는데, 이렇게 해서 실습을 해보고, 굳는 동안 치즈만들기 방법, 원리, 역사, 마을 일 등등의 강의와 퀴즈가 이어진다. 이후는, 시간관계상 기위 제조해둔 굳혀진 커드 덩어리를 나누어 준다.

이게 유산균이랍니다.

이것은 퀴즈에서 맞춘 결말 받은 상품. 무려 2개나 받았다. 현미쌀과 더 많은 치즈를 만들 요체 있는 커드덩어리.

이제 본격적인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돌입이다. 먼저, 커드 덩어리를 잘게 부쉰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으깬다.

뜨거운 물에서 잘개 으깨진 덩어리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소금같은 걸 뿌려주시긴 했는데, 소금이 맞나?) 잘 반죽하면 이렇게 치즈 늘이기가 가능하다. 길게 말아서 늘이면 스트링 치즈로 변신.

이런게 만들어진 치즈를 포장팩에 담아서 가져간다. 우리는 총 6덩어리분량을 만들었다.

다 끝나고 정리하고 나서 나오는 간식. 치즈 샌드위치 + 후식(사과 + 요플레)

치즈만들기 체험장에서 만든 치즈를 들고, 이제 잘 근순 피자 체험장으로 이동~

이거 우리가 만들었어요~

피자 만들기 체험장으로 이동하면, 미리 세팅이 되어 있다. 체험 시스템은 노상 정교하다. 시간계획이나, 노상 장만 등등 많은 인원 통제에도 대변 능숙하다. 네칸 통에 제각각 토핑에 사용되는 재료를 층별로 모아두어서 아이들도 다만 곤란 가난히 실습 가능하다.

도우는 쌀로 만들어져서 맛도 무지 좋다. 열심히 토핑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아가들…

층별로 토핑을 완성하고, 올리브로, 눈,코 등등을 만들어서 완성~

역시 한도 10분정도의 구워지기 기다리는 타임이 필요한데, 강사님의 구연동화 + 문제점 시간이 있다. 잠시 기다리면 이렇게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피자 완성~

시모 아빠꺼 피자는 현지에서 잘라 먹고, 아이들것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눠 오비스비누 먹었다. 원래는 초지낙농 체험을 해보려 했다. 풀썰매, 송아지 우유주기로 이루어져 있는 프로그램인데, 3월 말부터나 한다고 한다. 그리고, 큰 딸은 산양 비누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역시 예약이 안되어 원료 수급이 안되어,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기본체험없이, 선택체험만도 가능하다고 한다. 올때는 경운기 타고 왔지만, 갈때는 걸어간다. 가는중에 초지, 낙농 체험을 할 운명 있었다. 근처 농장에서 젖소, 황소, 염소가 놀고 있어서 애들을 보냈더니, 자기들끼리 신중히 논다.

돌아오는 길은 공아 가 개울가를 따라 만들어진 고수부지?로 서서히 와도 극한 20분정도면 처음 주차해두었던 곳으로 금년 생목숨 있는 것 같다.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