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성장기-먼치킨 숏레그] 고양이 분양 첫날, 우리가족이 된...

안녕하세요

역삼동 냥집사 냥수르에요.

냥이 집사로 산지 그럭저럭 3년차지만

그래도 채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것이 많아요.

생명체를 보살피고 키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책임이 커지는 일이라는것을

고양이를 통해 배웁니다.

여기에서는 근체 첫 반려묘 보미의 성장기에 대해서

기록을 해볼까 합니다.

지금은 묘생 3년이 서기 되어가는데

아깽이 시절부터 남겨보려구요.

우리 보미는 역삼동 소재의 한계 애완동물 분양받는 곳에서 데려왔는데요. 물체 머리통 제가 데려온건 아니고

독 친구가 워낙 고양이가 귀엽다며

고양이에 대한 업소 원료 없이

분양을 받았어요. (그래서 어려움이 많았죠.) 진짜로 이런식으로 분양받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최하층 성격상 누군가의 선택에 관여하는 편이 아닌지라 ..

일단 저희가 분양 받은 먼치킨 숏 레그라는 종은 다리가 짧은 종인 데요. 강아지로 치면 닥스훈트랑 비슷한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분양받기 전까진 고양이에 대해 사실 관심이 없어서 길에 사는 고양이들이 그러니까 많은지도 몰랐어요. 알았다면 간택당해서 냥이랑 아울러 살았을 텐데요.

이제라도 고양이에 대해 알게 돼서 굉장히 행복하고 고양이랑 나란히 하는 삶이 전 너무 좋아요.

일단 고양이를 분양받기 전, 혹은 길에 사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했을 때! 고양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알려드릴게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 고양이에게 필요한 물품

  1. 고양이 화장실 후두형, 원목 화장실, 평판형 등이 있음 제가 써본 결말 평판형이 젤 좋은 것 같습니다.

  2. 고양이 모래 -흔히 벤토나이트와 고개 모래를 사용. 뇌 모래는 물에 녹기때문에 화장실 변기에 버려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고양이들은 실질상 모래와 비슷한 느낌의 벤토나이트 모래를 선호합니다.

(고양이 방광염에도 벤토나이트 모래가 더한층 좋다고 ‘고양이를 부탁해-김명철 수의사’가 얘기했더라구요)

  1. 고양이 사료 놈 고양이용 사료와 성묘 사료가 있음. 건사료와 습식사료가 있고 생식도 있지만 생식은 가격이 비쌈.

  2. 고양이 직장 , 물그릇 밥그릇과 원목장난감 물그릇은 떨어져서 배치하는 게 좋다고 해요 그래야 음수량이 부족한 고양이들이 물을 더욱 적잖이 마신다고 합니다.

(이것도 고부해 김명철 수의사님께 배운 지식!)

  1. 캣타워 높은 곳에 올라가야 안정감을 찾는 고양이에게

캣타워가 없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1. 스크레쳐 고양이는 발톱을 스크레쳐에 긁기 때문에

스크레쳐가 없다면 소파가 망가질 행운 있으니 꼭

수직형, 평판형 이렇게 두 갈래 준비하시면 가옹 좋겠네요.

  1. 여 외 사냥할 요행 있는 장난감, 발톱 깎기, 귀지 세정제 , 고양이 칫솔 정도가 있겠네요.

생각보다 지출이 크니깐

꾹 많은 부분을 고려해서 반려묘를 입양 혹은 분양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우리 가족이 된 반려묘 보미

우리 보미가 첫날 사내 친구네 집에 왔을 때에요.

상자에 담겨져온 보미 어리둥절하고 얼마간 무서워하는 평판 ㅠㅠ

몇 분 뒤

고양이가 낯선 장소에 오면 숨는 본능이 있다는 사실도 몰라서 고양이가 없어져서 참말로 깜짝 놀랐어요.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서랍에서 발견한 당금아기 고양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참말 신기했어요.

젓가락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수건을 깔아 놨더니 없어질 때마다 열어보면 들어가있더라구요. 하.. 화제 마음씨 좀…

며칠 지나고 나니깐 편해졌는지 잠도 단판 자고

처음으로 준 습식사료도 곧장 먹었어요 중과 주느라 수저에 줘봤어요

이히히힣 조그맣다…..ㅎㅎㅎ 귀엽… 윽.. 휴….(변태 같아서 죄송합니다. 고양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서……ㅜㅜ)

다행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고양이라서

인계 해맑아요

집에 온 지 며칠 지나서 식음 사뭇 먹고

놀다가 자는 모습이네요.(제가 아끼는 사진.. 히히힣) 몸도 상대적 커졌어요.

이렇게 우리 먼치킨 숏 레그 보미가 가족이 된 날이었습니다.

보미 어릴 적 말 다음에 거듭 포스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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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ife